Queen  2021. 7. 13. 17:54

페르네 에트르의 딸.

페르세포네가 몸담았던 조직보스의 딸이며, 보스는 이미 행방불명(사망).

어떠한 계기로 인해 말을 하지 않고 살고 있음. 현재 페르네가 거둠.

 

거둔 계기

보스를 죽이러 왔는데 보스가 없으니 정당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 보스의 딸이라도 죽이겠노라 선언함. 그러나 그 딸이 너무 어린 관계로 성인이 된 날 죽이겠다 선언하며 그 때까지 감시하고자 데려옴. 그러나 기왕 어린아이인 김에 키워주겠다 발언했으니 너는 딸이고 나는 엄마라며 페르네가 선언해버림.

 

그러나 정식 입양 절차를 밟은 것도 아니고, 보스의 사망신고가 들어간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세상에는 그냥 납치로 인지될 뿐임. 훗날에 이걸로 일이 터지겠지만 한 17살이 될때까지 ㄱㅊ음

 

본명은 따로 있습니다만 알려주지도 않아 페르네가 판도라라고 붙였네요. 성씨는 없음. 

 

 

이건 판도라 성장

이건 개인 스토리 진행하던거 일명 판도라 실종 사건

 

 

 

성장 판도라 23세 여성 172cm

이능력 그 명계가 허락한 선물

무한하게 늘어나고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사슬을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사슬에 구속된 상대는 판도라의 의지 하에서만 벗어날 수 있다

사슬에 구속된 상태로 일정 조건이 충족하면 판도라가 허락하지 않는 이상 영원한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다